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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10회까지 보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tvn 토,일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이 점점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일타 스캔들이 총 몇부작으로 방영될 것인지 찾아보니 16부작이더라고요. 이제 10화까지 방영되었으니 6화밖에 남지 않았네요!!ㅠㅠ
10화에는 최치열(정경호)이 공식석상에서 남행선(전도연)을 향한 마음을 고백해버리고 유부녀를 사랑한다는 여파로 비난을 받게 되었는데요. 모든 강의를 중단하게 된 치열은 마음 정리를 위해 잠시 떠나게 됩니다.
치열에게 연락이 닿지 않자 행선은 가족과 캠핑을 떠났다가 만났던 걸 기억하게 되고 그곳에있는 치열을 찾아냅니다.
그러면서 최치열라짱나의 주인공인 진이상(지일주)의 사체가 떠오르며 범인을 찾는 수사가 시작됩니다. 진이상의 자택에서 쇠구슬이 발견되면서 이번주 토요일! 11화에서 본격적으로 쇠구슬 범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장서진(장영남)의 아들 이희재(김태정)가 정말 쇠구슬 살인사건의 범인일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 글은 뉴스픽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포인트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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